고가라서 망설였던세트예요.
우리조카 5살에 사서 , 지금 6살인데 지금까지 입혀요.
남자애라서 , 이쁜옷을 찾기 힘든데 , 예쁜옷 입히고 싶은 조카바보 이모들 ~~ ㅋㅋ
어디가도 에구 귀여워라 ~~ 하고
특히 이옷 입히고 해외여행갔는데 난리났어요 !!
사람들이 다 귀엽다고 한마디씩 해서 ,
괜히 뿌듯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바지가 대박 !!
매장에서 사이즈 때문에 일일이 전화하고 다시 사이즈 물어보고 해도,
엄청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넘 좋았네요.
종종 백화점 팝업에서 만날때 좋아요. 갠적으로 팝업이나 이벤트 더 자주하면 좋겠네욤.
요런옷 더 대중적으로 더 널리 퍼짐 좋겠어욤.
깔롱바이린입니다.
깔롱만의 깔롱진 매력을 발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언제든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전화 혹은 게시글 남겨주세요.
이번 추석연휴에 백화점 팝업이 예정되어 있으니 조만간 공지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