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전통한복 ’한복 린(한문)’으로 부터 시작된
‘HOUSE Of LYNN’은 우리 문화의 매력적인 요소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하여
다양한 형태로 빚어내는 공간입니다. 리빙&홈, 전통한복, 유아동 한복,
패션 한복, 등 태어날때부터 한국적인 정서와 가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 입니다.
안녕하세요. ‘House of Lynn’의 대표이자 세 아이의 엄마
김 민정 입니다. 첫째와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백일, 돌한복
그리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때때마다 고유의 멋을 담은
귀여운 한복을 지어 주었습니다.
지난 15년간 한복린, 아이린은 고객과 그들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같이 성장 발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한복을 평소에도 입을 수는 없을까?'
‘좀 더 실용적일 수는 없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복의 전통적인 라인을 유지 하면서
트렌디하고 멋스러운 한복을 제시 할 수는 없을까?
라는 간절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즈음 예상치 못했던 첫째와의 띠동갑
막내를 갖게 되면서 편안하고 활동적인 아이한복을
본격적으로 연구 하게 되었습니다. 깔롱바이린은
개인적으로 막둥이와 함께 태어난 축복받은 브랜드 입니다.
'한복린'과 아이린의 하이앤드 감성을 담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중한 내 아이에게 입힐 한복을 생각하며 끊임없는 노력과
세심한 디자인으로 열정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이너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한국적 감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우리 옷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추억하며, 성장해서는
그 가치의 소중함을 깨닫고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미션과 비젼으로 담았습니다.
‘깔롱’ 좀 아는 아이한복! 깔롱은 '귀엽고 아름다운 어린아이 옷차림'
이라는 의미를 지닌 경상도 사투의 순 우리말로 백일부터 8세까지의
아이를 위한 생활 한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실용적인 우리옷.
아기천사 ‘깨롱이’의 친구 도깨비 ‘깔롱이’는 재주가 많아
트레이드 마크인 요술 방망이로누구나 패션피플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발휘하는 귀엽고 장난기 많은 요정입니다.
깔롱바이린의 한복은
일상생활에서도 데일리룩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에만 입는 한복을 실용적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매일 매일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일상복과 다양하게
매치 할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고려해 디자인 했습니다.
호기심 많고 뛰어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활동하기 편한 소재와
패턴을 담았습니다.
13년 한복린의 노하우로 자체제작합니다.
‘한복린’의 전통 아이 한복브랜드 ‘아이린’의 하이앤드 감성을 담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깔롱바이린만의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제작합니다.
특별한 아름다움
소재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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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아이의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는 좋은 원단으로 한 땀 한 땀
천연섬유로 제작하여 소중한 우리 아이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였습니다.
디자인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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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린 디자이너 김민정 대표만의 아름다운 컬러, 개성있는 디자인.
세심한 부분에도 하나하나 디테일한 디자인이 들어갔습니다.
실용적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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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아이템은 평상복으로도, 특별한 명절에도 입을 수 있는
실용성과, 사이즈 조절로 하루하루 크는 우리 아이들이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자체 디자인, 소규모 생산라인을 갖춘 디자이너 김민정의
세컨 브랜드입니다.디자인, 패턴 등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된
깔롱바이린은 일률적으로 만들어지는 대량 생산라인이 아닌
완벽한 디자인을 위한 끊임없는 수정을 통한 결실이 큰 강점입니다.
아이들에게 편한 옷이 될 수 있도록 계속되는 패턴 수정의 열정과
세심한 디자인, 아끼지 않은 깔롱만의 디자인 개발은
깔롱바이린의 자부심입니다.
우리 아이가 입을 옷이니까
우리 아이에게 닿을 옷이니까
더욱 더 예쁘고 정성스럽게 짓겠습니다.
